레이블이 A장조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A장조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 바이올린 소나타 2번 A장조, BWV 1015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 바이올린 소나타 2번 A장조, BWV 1015

I. [Andante] 템포 지정은 없으나 느린 걸음걸이의 빠르기로

II. Allegro 빠르게

III. Andante un poco 보통 걸음걸이의 빠르기로

IV. Presto 매우 빠르게

바흐가 쾨텐에서 활동할 때 쓰여졌다.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를 썼던 때와 비슷한 시기이다. 소나타 2번을 비롯해 총 6개의 바이올린과 하프시코드를 위한 소나타가 하나의 작품집으로 발표되었다. 밝고 즐겁고 빛나는 느낌을 가진 2번이 가장 널리 연주된다.

바이올린의 우아한 행보로 1악장이 시작한다. 건반이 그 발걸음을 뒤따른다.  2악장은 빠르고 빛나는 악장으로 건반이 저음을 연주하는 가운데 바이올린이 생기 있게 노래한다.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어 쓸쓸하고 심각한 느낌을 전하는 3악장은 참으로 아름답다. 악장 전체를 통해 건반이 16분 음표의 분산화음을 펼치고 그 위에 아름다운 캐논이 진행된다. 4악장 프레스토는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푸가의 2부 형식으로 작곡되었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2번 A장조, Op.12-2

루트비히 판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2번 A장조, Op.12-2

I. Allegro vivace (A장조) 매우 빠르고 생기 있게

II. Andate, piuttosto allegretto (A단조) 보통 빠르기로, 좀 더 정확하게는 알레그로보다 조금 느리게

III. Allegro piacevole 빠르고 쾌활하게

세 개의 바이올린 소나타가 들어있는 작품번호 12번의 두 번째 작품이지만 작곡 순서로는 가장 앞선 것으로 추정된다. 단순한 구성에 기교적인 면은 조금 덜 부각되지만 유연하고 익살스런 매력으로 가득찬 작품이다. 6/8박자인 1악장은 왈츠와 유사한 느낌으로 시작한다. 바이올린이 반주를 제공하고 피아노가 선율을 만든다.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의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에서 파생된 제 2주제가 나타나고 화려한 변조가 이어진 후 주제로 되돌아가 끝난다. 2/4박자의 2악장은 진지하고 우울한 분위기이다. 바이올린과 피아노는 밀접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마지막 악장은 3/4박자의 론도(주제가 삽입부를 사이에 두고 반복하여 나타나는 형식)로서 장난기 다분한, 반복되는 주제가 펼쳐진다. 피아노로 끝이 나는 듯 하다가 바이올린이 마지막 한 마디를 더하겠다는 듯 음표를 추가하는 것으로 끝난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2번 A장조, Op.12-2

루트비히 판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2번 A장조, Op.12-2

I. Allegro vivace (A장조) 매우 빠르고 생기 있게

II. Andate, piuttosto allegretto (A단조) 보통 빠르기로, 좀 더 정확하게는 알레그로보다 조금 느리게

III. Allegro piacevole 빠르고 쾌활하게

세 개의 바이올린 소나타가 들어있는 작품번호 12번의 두 번째 작품이지만 작곡 순서로는 가장 앞선 것으로 추정된다. 단순한 구성에 기교적인 면은 조금 덜 부각되지만 유연하고 익살스런 매력으로 가득찬 작품이다. 6/8박자인 1악장은 왈츠와 유사한 느낌으로 시작한다. 바이올린이 반주를 제공하고 피아노가 선율을 만든다.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의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에서 파생된 제 2주제가 나타나고 화려한 변조가 이어진 후 주제로 되돌아가 끝난다. 2/4박자의 2악장은 진지하고 우울한 분위기이다. 바이올린과 피아노는 밀접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마지막 악장은 3/4박자의 론도(주제가 삽입부를 사이에 두고 반복하여 나타나는 형식)로서 장난기 다분한, 반복되는 주제가 펼쳐진다. 피아노로 끝이 나는 듯 하다가 바이올린이 마지막 한 마디를 더하겠다는 듯 음표를 추가하는 것으로 끝난다.